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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발효식품 많이 먹을수록 장 속 유익한 미생물 많아

  • 작성자대두가공이용분과
  • 날짜2021-04-13
  • 조회1254
농진청-국제암연구소, 222명 대상 식품 섭취 습관,장내 미생물 균총 분석 된장, 청국장 등 콩 발효식품을 많이 먹을수록 장 속에 유익한 미생물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WHO)와 함께 건강한 한국인 성인 222명을 대상으로 일상적인 식품 섭취 습관과 장내 미생물 균총을 분석한 결과, 콩 발효식품을 포함해 해조류와 채소 섭취량이 많을수록 장내 미생물 다양성이 높았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콩 발효식품 섭취가 많을수록 장 속에 락토바실러스(Lactobacillus), 루미노코쿠스(Ruminococcus), 유박테리움(Eubacterium) 같은 건강에 유익한 미생물이 많았다. 또, 성인 10명에게 발효된 청국장 찌개와 발효시키지 않은 콩 찌개를 1주일 간격으로 번갈아 섭취하게 한 뒤 혈액에서 이소플라본 대사체를 분석한 결과, 청국장 찌개를 먹은 사람이 이소플라본을 11.9% 더 잘 흡수했다. 농진청은 “이를 통해 이소플라본은 발효를 거치면 인체에 더욱 잘 흡수되는 형태로 전환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 중 발효식품 섭취와 장내 미생물 균총에 대한 연구내용은 Nutrients 13(2021년), 콩 이소플라본 흡수에 관한 내용은 Food Chemistry 330(2020년)에 논문으로 게재됐다. 농진청 기능성식품과 홍하철 과장은 “이번 연구결과는 콩 발효식품이 장내 미생물 다양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이라며, “앞으로 서양인의 식습관과 비교해 우리나라 전통 발효식품의 건강상 이점을 밝히기 위한 연구를 계속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출처: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1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