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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영양과 체중조절식에서 대두단백의 역할’ 컨퍼런스

  • 작성자대두가공이용분과
  • 날짜2011-11-23
  • 조회2983
듀폰의 쏠래 사업부는 16일 듀폰코리아 이노베이션 센터에서 ‘스포츠 영양과 체중조절식에서 대두단백의 역할’을 주제로 컨퍼런스를 갖고 최근 스포츠 영양 분야에서 각광받고 있는 ‘혼합 단백질 솔루션’을 소개했다. 이날 컨퍼런스에서 쏠래 아시아 마케팅 담당 박찬주 이사는 “쏠래는 기술, 마케팅뿐 아니라 영양 과학의 전문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임상영양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국내업체들이 건강기능식품시장 및 웰빙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컨퍼런스에는 국내 식품업체 및 제약업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으며, 솔레그룹의 글로벌 영양리더인 Ratna Mukherjea 박사와 화상으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노베이션센터에 전시된 듀폰의 다양한 기술과 소재를 소개하고, 특히 대두단백을 기반으로 한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의 성공 브랜드 제품을 선보였다. 주요 발표내용 대두단백, 심혈관계 위험요소 개선 스포츠 영양에서 많이 사용되는 대두단백, 유청단백, 카제인은 서로 다른 소화율을 갖고 있다. 유청단백질은 ‘빠른’ 단백질이고 카제인은 ‘느린’ 단백질이다. 분리대두단백처럼 ‘중간’ 단백질을 포함한 혼합단백질을 섭취할 경우 흡수된 아미노산이 근육에 전달되는 시간을 지속화시킴으로써 근육성장이 촉진되는 단백동화시간을 연장시킬 수 있다. 이 개념은 미국과 유럽 등 스포츠 영양시장을 주도하는 지역에서 새로운 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많은 학자들은 탄수화물(특히 정제 탄수화물)을 포화지방 함유량이 적은 단백질원으로 대체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체지방 감소와 체중 감량 촉진, 체성분 개선 가능성으로 이어진다는 결론을 내렸다. 대두단백은 특히 단백질원 중 유일하게 혈중 콜레스테롤치 감소를 통한 심혈관계 위험요소를 개선시킨다. 1999년 FDA 에서 ‘심장병 발생 위험 감소’라는 클레임을 인정한 이후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대두단백은 비만 개선과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소재로서 시장성이 높다.